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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밀감액비 사용법 │ 일반감귤

이희철 2012.10.30 03:41

작년 가을에 밀감파치를 모아 통째로 25말 통에 넣고, 바닷물, 당밀, 유산균, 광합성균, EM등을 넣어 비닐로 봉하고

뚜껑을 덮어 올가을까지 그냥두었읍니다. 가끔씩 저어 주기만 하고.

여름을 지내기 남ㅎ이 묽어 지더니 가을께는 새콤한 식초향도 나고 제데로 되나싶어 걸러서 사용하려고 하였더니,

너무 찌꺼기가 많아 걸러지지가 않습니다. 어찌해야 하나요?

그냥 뿌리려니 만든 취지에도 안 맞고 뿌리봐야 작은 면적에 두툼하게 뿌릴수 박에 없고,

당밀을 더 넣고 1년을 더 기다리면 셀루루즈, 리그닌등이 많이 분해되어서 내년이나 내후년이면 거를수있고

액비로 묽게 하여 사용할 수가 있을까요?

경험있는 분 있으면 답을 바랍니다.

 

10월 29일

 

아라리에서

 

이희철    


4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re:밀감액비 사용법

불량고양이 2012.11.17 17:28

한참 고민하면서 글을 올렸는데, 잘안올라가네요...ㅡㅡ;;

 

도움이되실지 모르지만, 일단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의 사진과 글을 올려서 그런 것같아서 여러 부분으로 나눠서 올려보겠습니다.

re:밀감액비 사용법

불량고양이 2012.11.17 17:45

저 역시 작년에 감귤파치로 액비를 만들어보았습니다. 50말통과 25말통, 두 통을 만들었는데, 이 중 50말통에 만들었던 액비가

 

이희철회원님과 비슷한 경우였지 않나 생각됩니다.

 

일단 50말통 처음 개봉했을 때, 사진입니다. 비슷한가요?

1.jpg 2.jpg 3.jpg

4.jpg 5.jpg

윗부분은 아예 검게 변했고, 검게된 부분을 걷어내도 액비가 아니라 물러진 귤만 보이더군요.

 

그래서 실패한 것 같아서 그냥 두엄이나 만들려고 계속 걷어내다보니 액비가 보이더군요...^^

첨부

re:밀감액비 사용법

불량고양이 2012.11.17 17:54

반면 25말통은 이런 현상없이 맑은 액비가 되어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확실하지 않지만, 만들때 약간의 차이가 있었긴 합니다.

 

50말통

25말통

감귤의 양

뚜껑이 닫히지 않을 정도의 많은 양

어느 정도 공간의 여유

감귤의 상태

선과 후 통과일 그대로 넣음

일부 통채로 넣기도 했지만, 대부분 감귤주스 찌꺼기와

으깬 상태로 넣음

re:밀감액비 사용법

불량고양이 2012.11.17 17:58

단, 액비는 50말통의 액비가 더 진하게 나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쥬스 찌꺼기는 사용하지 않고, 파치감귤만 사용할 예정이며, 통채로 넣지 않고  좀 힘들어도 으깨거나 썰어서 사용할 생각입니다.